대구 :
메리야 화 많이 났지? 화풀어..
메리 : 자기야, 내가 그렇게 형편없어 보였어?
대구 : ……
메리 : 나같으면 그렇게 행동안해.. 아무도 날 인정해주지 않아도
   
자기는 날 응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..
   근데 자기가 날 그렇게 밖에 생각 안했다는 게, 난 너무.. 상처야
대구 : 널 위해서였다니까..
메리 : 그걸 날 위한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웃겨, 속으로는 날 무시하고 있었을 거야..
대구 : 대구가 메리를 화나게 했어~ 왜 그랬는지 대구는 모르겠어~ (모르겠어)
   어쨌든 대구가 메리에게 와서 하는 말~
당신, 울다가 웃으면 끝장이야~?! 아야야야야 야야야호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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